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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투수 비슬리 스프링캠프서 빠르게 적응 중

admin 2026-01-27 08:14:17 조회 127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벌써 두 번째 불펜 투구를 마쳤다고 함
스프링캠프에서 첫 투구를 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투구를 소화한 거임
비슬리는 31일 롯데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타이난에서 훈련 중이었음
현재까지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롯데 측은 비슬리의 컨디션과 구위를 점검하려고 이런 투구를 진행한 듯

비슬리가 기대만큼 잘 받아들여진다면 시즌 중간에 등판할 가능성도 있음
아직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내부에서는 비슬리의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인 듯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선수라 기대감이 크긴 한데
실전 감각을 되찾기 위해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이미 두 차례 투구를 소화했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임

이번 주말까지 계속된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나갈 예정임
롯데 팬들은 비슬리의 성과를 기대하며 관심을 갖고 있음

비슬리가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치르던 시절엔 빅리그 투수들보다도 낫다고 평가받았었는데
이제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가 관건임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외국인 투수 계약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었고
그런 상황에서 비슬리의 도입은 큰 기대를 모았었음
비슬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을 보냈고

특히 2021년에는 46경기에 나서 3승 7패 4.83 ERA를 기록했었음
하지만 그 후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자리를 잃었고
이번 롯데 이적은 그의 재기 기회가 될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투수들이 한국 리그에 오면 대부분 첫 시즌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롯데 측은 비슬리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임

스프링캠프에서의 두 번째 투구는 단순히 구위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팀과의 호흡을 보기 위한 목적도 있었음
비슬리가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꽤 안정적이었고
다만 아직은 실전 경기에서의 반응이 중요할 것 같음
롯데는 내부에서 비슬리의 역할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 위해

다른 외국인 투수들과 비교하는 작업도 하고 있음
이미 다른 외국인 투수들도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데
비슬리가 그들과 어떤 차별점을 만들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이번 시즌 롯데의 선발진은 여전히 불안정한 면이 있고
비슬리가 빠르게 적응해서 팀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팬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음

앞으로 몇 주간의 훈련 결과가 중요한데
비슬리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일지가 앞으로의 전망을 좌우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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